Author : LogiReporter / Date : 2019. 10. 21. 19:12 / Category : 기획
미중 무역협상 합의?
http://www.fnnews.com/news/201910200706044662
WSJ에 따르면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무역갈등이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경고가 백악관 회의에서 나왔다. 내년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무역갈등 중지가 불가피해 서명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무역확장법 232조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02010383641099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무역확장법 232조 전망과 한국 산업계 대응 전문가 좌담회'를 31일 연다.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아두면 유익한 무역사기 사례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77855&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5&row=10
현지 업체가 제공하는 모든 주소, 이름, 계약 정보는 일시적이며 허위 정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무역사기의 유형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다양하고 교모해지고 있다.
미얀마 비관세조치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78217&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1&row=10
미얀마 정부는 비관세조치를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제품 범주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지는데, 미얀마는 외환부족 등으로 인해 수출과 수입이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출품목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한 미얀마에서 비관세조치가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큰 편이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촉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15_0000799408&cID=13001&pID=13000
중소유통업체들이 대기업 골목침탈을 규탄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처리가 지연되며 소상공인들이 막다른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마트 점포·토지 매각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2973&code=11151400&cp=nv
이마트가 자사 저포와 토지를 처분한다. 이마트는 13개 점포의 토지와 건물을 9524억8000만원에 처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자산총액 16조7538억원의 5.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경영진 교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2002109932048004&ref=daum
이마트가 대대적인 인사를 진행한다. 이갑수 대표이사(사장)와 부사장, 상무, 상무보 등 11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부진이 당초 우려보다 심각해 경영 쇄신에 속도를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임원인사는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네이버 1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10151100001&code=930100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9월 인터넷 서비스에서 신용·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네이버에서 1조9483억원이 결제됐다. 이는 국내 쇼핑 사이트 중 1위 규모다. 2위는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 배달의민족 순이다.
대형마트 휴업, 온라인 영업은 허용해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18_0000802737&cID=13001&pID=13000
이종배 의원은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일에도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문을 열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매장에서 물건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중국 패션시장 고속성장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78068&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9&row=10
중국 패션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2조774억 위안이다. 전년 동기대비 7.8% 증가했다. 2014년 ㅇ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며, 중산층 소비가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 중국에 진출한 해외 패션 브랜드는 급증하고 있다.
인도 식품시장 블루오션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77855&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5&row=10
인도 식품시장은 고속성장세로 수입 외국식품 수요가 상승하고 있다. 7%대 안정적 경제성장이 지속되고, 도시화가 이뤄지면서 핵가족화, 1인가구 등으로 사회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다.
화물연대 총파업 가능성
http://www.podbbang.com/ch/1772415?e=23226520
화물연대는 지난 18일 전국 곳곳에서 파업을 진행했다. 안전운임제 전면시행 등이 이번 파업의 이유였으며, 이날 조합원 투표를 거쳐 총파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본지 방송을 통해 총파업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생활물류법 촉구
http://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6874271885
택배노조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을 촉구했다. 박홍근 의원은 국정감사를 끝내고 국토위에서 법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노조 측은 불법적 다단계 위수탁과 불법계약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2021년까지 디지털화
http://www.fnnews.com/news/201910141014429683
정부가 2021년까지 조달-통관-물류-결제 등 수출 전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한다. 수출신고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9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디지털 무역 기반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6년간 방치
http://news1.kr/articles/?3743704
제주종합물류센터가 6년째 개점휴업 상태로 방치돼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왔다. 김종회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부지임대료로 19억5400만원, 유지보수비 2억원을 지출, 방치된 물류센터를 위해 총 21억5500만원의 혈세가 낭비됐다고 지적했다.
마트가 물류거점으로 탈바꿈
http://www.etnews.com/20191018000152
홈플러스 매장 공간이 DPS(디지털피킹시스템)이 도입된 온라인 물류센터로 탈바꿈했다. 온라인 주문의 70%가 집중되는 핵심품목 3000여종이 17개 구역별로 나뉘어 빼곡히 진열돼 있다. 컨베이어벨트 위 트레이가 주문 앞에 멈춰서면 담당 구역 피커가 상품을 담아 다음 구역으로 보내는 구조다.
위킵 30억 투자유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09206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킵이 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장보영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 확장과 더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식자재 자동분류 도입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25
삼성웰스토리 평택물류센터가 식자재 자동분류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식자재는 공산품과 달리 포장 형태가 일정치 않고 파손 위험이 높아 자동분류 시스템 적용이 어려웠다. 이 시스템은 식자재를 6대의 초고속 카메라가 실시간 스캔해 분류하는 기술이다.